마사지나 받아볼까하고 목동에이스로 향했습니다

방문해서 계산마치고 바로 샤워 끝냈죠ㅎㅎ

저야 급할거 없으니 천천히 기다리다가 방안내 받고 방으로 입장

잠시 후 솔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이분은 진짜 인기가 많으실듯~ㅎ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으실 것 같고 미모만큼이나 실력도 일품~

마사지 받는데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간만에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쫙쫙 풀리는 느낌이 확확 들어오더라고요ㅎㅎ

시원함을 넘어~ 온몸이 바르르 떨릴 정도로 좋았으니 얘기 끝난거죠

마사지 다 끝날무렵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한별이라고 하는 언니였는데...

딱~ 보는 순간 머랄까?? 새침한 표정이... 그 때문인지 귀엽더라구여 ㅋㅋ

이쁘기도 하지만 귀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어서 넋 놓고 바라봤죠ㅎㅎ

그런 한별이가 서비스해주기 시작하는데 서비스도 참 잘하더라고요ㅎㅎ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발사했지 뭐에요

서비스 다 받고 나올 때 옷 입혀주고 문앞까지 배웅해주는데

제가 먼저 다음엔 꼭 지명해서 다시 만나자고 할 정도였습니다

알겠다고 싱긋 웃는데 그 미소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올 때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도 좋고

편히 쉬고 놀다 올 수 있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