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와 하드를 오가는 비제이 아영이

건마기행기


소프트와 하드를 오가는 비제이 아영이

병뚜개 0 6,488 2016.09.17 16:15


연휴내내 운전을 오래 한거 때문인지 어깨가 많이 아픈게 마사지 생각이 간절합니다.


항상 훌륭한 마사지를 해줬던 텐스파로 예약을 잡았네요.


움직이는것도 귀찮기에 그냥 핸플코스로 예약을 하고 출발 했네요.


도착해서 사우나 이용하는데 슬슬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시네요.


미리 예약하고 먼저가서 기다린 자신에게 뿌듯함을 한번 느끼고 잠시 대기하려 할때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안내받아 익숙한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운전을 많이해서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먼저 말하니 걱정마시라고 웃어주며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어깨를 먼저해주시고 뒷 목 등 허리 다리 순으로 해주십니다.


그런후에 어깨부분에 오일 두르고 다시 한번 천천히 잘 눌러주십니다.


뒷판을 천천히 눌러주시고 앞판으로 돌아서도 다시 어깨부분을 먼저 한번 눌러주십니다.


그런식으로 잘 눌러주신 후에 개구리 다리 자세로 만들어 주시고는 앞에 앉아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구슬 주머니를 살살 돌려도 주시고, 눌러도 주시면서 애무해주시는것 마냥 잘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 갈때쯤에 전화벨이 한번 울리고는 잠시 후에 아가씨 들어오네요.


160후반대의 키와 늘씬한 기럭지 풍만한 가슴 긴 생머리에 이쁜 아가씨가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속으로 럭키를 외치며 있으니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시면서 아영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눈앞에 가슴이 왔다 갔다 합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아영씨 상의 탈의 한 후에 꼭지 애무해주고 점점 아래로 향합니다.


BJ해주시는데 처음에는 혀끝으로 살살 부드럽게 해주시다가 훅 들어오는 깊은 비제이


입안 가득 머금으면서 아이컨택해주며 눈웃음을 한번 보여주십니다.


탐스런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허덕일때쯤 깊은 비제이도 끝나고 배드 옆에 누워서 핸플로 해주십니다.


천천히 왔다갔다 해주시다가 점점 속도를 올려주니 가슴을 만지다 말고 신호가 딱 오네요.


곧 나올거 같다고 말하니 다시한번 깊은 비제이를 해주시면서 입안 가득 다 받아주십니다.


다 받아내주면서도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해주다가 청룡도 기분좋게 태워주십니다.


청룡까지도 다 받고 나서 허리두르고 에스코트 기분 좋게 받았네요.


운전 많이 했다고 칭얼댔더니 궁디팡팡도 해주시고ㅎㅎ


밝은데서 보니 한층 더 이뻐보이는 아영씨.. 재접의사는 200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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