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예쁘다~예쁘다~ 하길래 얼마나이쁜지 마사지도 받을겸 예약전화를 걸었습니다 ㅋㅋ

카운터에서 결제후 샤워실에 입장해서 깔끔하게 샤워를하고 나왔더니 안내해주더군요.

시설은 고급스럽고 깔끔했습니다~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김관리사 라며 잘부탁한다고 하시고 마사지시작~

사실 잘부탁해야되는건 전데..ㅋㅋ 무튼 친절도는 높구나 라는 생각 했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고 농담따먹기도 찰지게하시네요 ㅋㅋ

마사지 한시간이 지났고 예쁘다고 소문난 현아입장!

깜깜해서 얼굴을 자세히는 못봤지만 거무스르한 실루엣에서 예쁨이ㅋㅋㅋ

옷내리고 제몸에올라타서 가슴부터공략하는데 가슴은 b컵이더군요.

바짝붙어서 몸으로 쓸고내려가듯 밑으로내려가 비제이하는데

'오빠 하기전에 말해주세영~' 목소리도귀엽고 후기에서 보던글대로 좋았네여

혀로살살돌리면서 입싸로 받아줬네요ㅋㅋ

서비스끝나고 불켜서 얼굴을봤는데 엄청예쁘네요... 예쁘다고했더니 좋은지 앙탈부리는데

괜히 예쁘다고 하는게 아니더군요 !!! 와꾸족이라면 만나봐야할 필견녀라고 추천하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