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슈얼로 달궈놓고 수진이 입에 발사!

건마기행기


섹슈얼로 달궈놓고 수진이 입에 발사!

빽다라 0 6,080 2016.09.17 07:38


마사지받기를 좋아해서 태국마사지를 자주찾아갑니다..

마시지 클라스도 타이보다 좀더 고급스럽고

건식 찜 오일 은밀한??곳 까지 마사지 들어가는

젠틀맨으로 향합니다 시설이 깔끔하네요

목욕후에 마사지받는곳으로 안내받고 방구경을하는데 멀리서부터

제방으로 오는듯한 발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입장. 미시느낌의 젋은 관리사님이네요

14번 관리사 님이라고 합니다.

제생각엔 젊은관리사들은 흔치않거나 마사지가 서툴다는

생각을가지고있었는데 목덜미부터 어깨 이곳저곳을 눌러 보면서 몸상태를

파악할줄도알고 근육이 많이 뭉쳐 있다며 근육에 맞춰 압까지 조절해주는데
 
젋은대 마사지 잘하셔서 깜짝놀랐네요

나름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는대 마사지 잘하시네요

마사지에 집중하느라 그런가 조금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네요..

뭐 이빨털러간게 아니기에 조용히 마사지를 즐겼습니다

전립선 시작할게요 하고는 바지를 내려주는데 뭔가 당하는 느낌이 묘하네요

전립선을 쭉 따라와서 서혜부까지 꾹꾹 찝어서 눌러 주는데

남자의 중요 포인트를 그리 잘 찝어 눌러주는지 똘똘이가 반응을 보이고

본격적으로 수진아가씨가 등장하네요 수진이에요~ 하는데 저도 늑대인지라

관리사는 이제 뒷전이 되버리네요ㅋㅋ

깔끔하고 도시적인 마스크에 빨리 제 동생을 맡기고싶어집니다

스킬은 그리좋지않은데 입으로 제동생을 세운뒤 애기같은 작은손으로

제 동생을 열심히 흔드는데 그모습이 어찌나 이쁘고 섹시한지..덮치고싶다는생각이..

역시 분위기인가 봐요 바로사정의 느낌이 오네요

어.어. 하는데 입을대고는 촵촵 오물오물거리는게 참 귀엽네요ㅋㅋ

깔끔하게 청룡 서비스까지받고 기분좋게 마무리합니다

금액이 크지도않고 가끔 피로할때 들리면 최고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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