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압구정다원에 방문했네요

청관리사님의 섬세한 마사지가 너무좋았고

어리고 귀엽게생긴  하나 서비스정성이 너무이쁘네요

먼저 청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시네요

평소  어디불편한곳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직접 여기저기 마사지하시면서 여기가 안좋으시네요~하고 말해주시고

그런곳은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시더군요

어느정도 받다가 너무 편안해서인가 잠들어버렸네요

뒤쪽 마사지끝나고 깨우시면서 피곤하셨나봐요~하시더니

돌아누워서 편히 좀쉬세요

편안히 마사지해드릴께요~ 하시더군요

이것저것 상당히 신경써주시는부분이 굿이더군요

강한압을 선호하시는분들보다 은은한 압을 선호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어서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해주실때

서비스처자인 하나가 입장하네요

들어와서는 얼굴에센스부터 시작하더군요

차갑다고 미리 말해주고는 얼굴에 에센스해주고

관리사님 퇴실하시니 상탈을 하고는 서비스 시작하더군요

보통 옆쪽에서 애무시작하는데 하나는 마사지다이에 올라와서 시작하더군요

허벅지안족부터 핥아주고 부랄도 살짝 애무해주고는 bj시작합니다

bj스킬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혀로 귀두쪽을 애무할때 느낌이 상당히 좋더군요

그리고 핸플보다는 입으로 애무를 훨씬 많이해주는편이고

손으로 잠깐잠깐 핸플할때마다 아프지않냐고 수시로 물어보고

사정할때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받다가 오피예약이잇어서 그만하라하는데도

계속하면서 끝까지 해주려고하더군요

참고로 다른분후기보니 입사 청룡까지 정성껏해준다니 참고하시고요

나올때 얼굴한번보니 어려보이고 귀여운얼굴 이더군요

가슴은 B컵 사이즈이고 몸매는 보통몸매인듯합니다

귀엽고 어린아이 좋아하는 스탈이라면 강추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