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불금에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마땅히 갈데도 없고해서ㅎㅎ
바로~~ 실장님한테 연락을 주고 가자마자
샤워실에서 씻고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관리사 들어오고 가운받아주며 엎드리라고 합니다.
이름은 영 관리사라고 합니다.
단발머리에 미소가 이쁘신 딱 같이 있다보면
마사지를 안받아도 마음이 살살 녹아지는 것 같은
편안함을 주시는 영 관리사님~~ㅎㅎ
저한테 맞는 압을 물어봐가며 세심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흐름이 끊기지 않고 그러면서도 대화까지 무리없이 소화해 냅니다.
차분하게 성격에 마사지도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잘하시더라구여~ ㅎㅎ
여튼 전립선 마사지로 넘어갔습니다.
곧휴도 살살 탄력을 받기 시작하고..전립선 받으면서 스킨쉽이
자연스레 이루어졌고 곧휴가 더욱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순간순간 움찔거리게 만듭니다^^
마침 서비스 언니 한별이가 들어왔습니다.
야간 서비스 언니인데 주간에 하고 있더군여~
호오~~ 참하게 생겼고 이쁜처자~ 거기다 A컵정도 되어 보이고..
귀엽게 생겼더라구여~~ ㅎㅎ
이미 제 동생 곧휴는 차렷자세에서 한별이를 보자마자 미쳐
날 뛸 준비를 하고 있더군여 ㅎㅎ
한별이의 인사와 함께 영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
묘한 기분..순간적으로 이런게 황제 서비스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제이를 15분이란 시간동안에서 짧은 시간동안에서 강약도 넣어가고
움직임도 자유자재로.. 전반적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마무리 입사도..
핸플시에도 가슴을 만지기위해 손을 스무스하게 갔다주었고
나올거 같은면 꼬옥~ 말하라 하고
시키는데로하고 입에사정.. 스무스하게 부드럽게 받아주었습니다.
거침없이 빨아주고 청룡 마무리~~ 했습니다.
퇴장전에 꽉 안아주고 담에 올때 또 보자고 했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