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홀복속 노팬티의 예빈이

건마기행기


핑크빛 홀복속 노팬티의 예빈이

콜라중독 0 7,254 2016.09.16 19:58


연휴내내 방콕을 선택했더니 심심하네요.


괜히 축쳐져 있는것도 지루해지고 티비도 계속 재방이고.. 뒹굴뒹굴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같은 처지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


마사지나 받으러가자고 유혹을 하는데.. 유혹에 약한 남자이기에 콜을 외치며 만나러 갔네요.


대충 중간지점쯤에서 만나고 앞장서는 친구뒤를 따라서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 이용합니다.


건식도 즐기고 온탕 냉탕 왔다갔다하면서 여유롭게 씻었네요.


씻고 나서 앉아서 담배한대와 쥬스한잔을 딱 마치니 안내해주러 오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서 관리사님 기다리니 노크소리들리고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네요.


가볍게 인사 나눈후에 상의 탈의 하고 편안하게 누워서 마사지 받습니다.


뒷 목을 시작으로 해주시며 어깨 등 허리 천천히 아래쪽으로 향해주십니다.


유독 어깨가 많이 뭉쳤다며 어깨위주로 해주시면서 스트레칭도 같이 해주시며 잘 풀어주십니다.


덕분에 여러가지 스트레칭 방법도 배우고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웃으면서 받았던거 때문인지, 전립선 마사지 해줄때에 뭔가 친숙한 사람이 만져주는듯해서 더 흥분되더군요.


전립선 받으면서 알부분도 살살 돌려주시면서 물건 세워주시기에 힘을 쏟아주십니다.


물건도 잔뜩 커져있을때 노크소리 들린 후에 아가씨 들어오셨네요.


밑에서 슬림한 스타일을 찾는다고 말했는데 단발머리에 슬림한 처자가 들어오네요.


예빈이에요 오빠 잘부탁드려요 하면서 들어와주십니다.


분홍색의 긴 홀복이지만 다리와 다리사이가 횅한 스커트를 입으셨습니다.


가운데는 휑하지만.. 가림막따위는 없고 그냥 노팬티십니다.


게슴츠레 눈을 뜨고 있다가 번뜩 !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입고 있던 홀복을 벗어 던진 후에 올라와서 꼭지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아래로 향합니다.


그후에 BJ 기분좋게 해주시다가 콘돔착용하고 정상위로 스타트 했네요.


열심히 움직이는데 예빈씨 본인이 더 좋아하면서 느끼는듯한..


열심히 허리를 돌리다가 뒷치기 자세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한 후에 콘돔 제거 해주시고 깨끗하게 닦아주시고는 고생했다며 한번 안아주시더군요.


기분좋게 포옹 한번 하고 팔짱 끼고선에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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