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 마사지는 신의손 신관리사에게 서비스는 귀여운 빛나에게

건마기행기


건대 궁 - 마사지는 신의손 신관리사에게 서비스는 귀여운 빛나에게

삼천리야 0 6,132 2016.09.16 19:01

 


가족들과 재미삼아 고스톱 한판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돈을 따서..ㅎㅎ

친구들과 맥주 한잔 하고 마사지 받으러 가자는 이야기가 나와

건대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구의역 4번 출구에서 거리상으로 걸어서 1분도 채 안걸리는 접근성이

참 좋은 업장이라 발길이 자주 가곤 하죠


1층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오니 손님이 많더라구요

역시 명소는 명소구나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하여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리는ㄷ

30대 중반정도 되어보이는 관리사 분이 들어오셨어요

추석연휴인데 나와서 일하기 힘드시겠어요 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런저런 농담도 주고받으며 재미있는 마사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식 오일 힙업 전립선 순으로 되는 마사지를 받았는데


역시 마사지는 경력을 무시 못하는거 같았습니다.

요 며칠전 일반 마사지샵을 갔는데 영....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마사지는 겅력은 무시할수 없고

궁 사우나 마사지 선생님들은 전체적으로 다들 잘하셔서 너무 좋더라구요

 

서비스 언니는 빛나가 들어왔어요!

아담한 키에 큰 가슴 귀여운 얼굴

로리족들이 상당히 좋아할거 같습니다.

저도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빛나는 거기에다 가슴까지 크다보니 인기 많을듯 합니다,


BJ스킬은 화려하지는 않치만 BJ할때 그 챱챱소리가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손으로는 연신 꼭지와 알들을 슈얼마사지 해주며 흥분지수를 업해주며

혀로는 연신 BJ!!


전립선 때문에 피가 빳빳한 저의 기둥은

어느새 빛나의 공격에 힘을 잃어버리고 장대한 물과 함께 빛나의 입을 적셨네요..


제대로된 화끈한 달림이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회원님 모두들 연휴 잘 보내시고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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