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서비스 모두 만족~~!!(솔관리사 연아 접견기)

건마기행기


마사지 서비스 모두 만족~~!!(솔관리사 연아 접견기)

전복하기 0 5,971 2016.09.16 01:50


바쁘게 살다 간만에 다원에 들렸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잡고 예약시간 전보다 일찍 와서   샤워 깨깟이 씻고


준비하고 식혜 한잔 먹고 있으니 안내해주더군요


직원의 안내로 마사지룸에 입실후 잠시 누워있으니,


방으로 들어와 조금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나이는 30대 중반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셨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솔 관리사라고 하십니다. 뭔가 섹시해보이게  쌤 내 스탈이야 ㅋ


기분좋은 마음으로 마사지 시작. 손 악력도 좋으시고 몸매도 좋으시고 ^


마사지가 너무나 시원하고 저에게 딱맞는 압으로 잘해주셨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던 중 노크소리와함께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작고 아담한 느낌의 귀엽게 생긴 친구가 수줍게 들어옵니다.


두 여자와 함께하는 짧은 시간을 뒤로하고 관리사님 퇴장하자마자 상탈.


수줍게 옷벗는 모습도 귀엽네요. 컨셉인가....그 후 10분뒤 저는 깔끔하게 뽑아냈습니다.


연아라는 이름을 가진 이 친구는 와꾸 괜찮고 마인드가 뛰어나고


약간의 중독성도 가진친구입니다. 얼굴 이쁜 언니들  좋아하는 와꾸족들이라면 추천해 드릴게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 이만 적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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