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실사4장◀보기만해도 끌리는 지유 !

건마기행기


▶따끈한실사4장◀보기만해도 끌리는 지유 !

청풍향 0 5,911 2016.09.16 01:40

요즘들어서는 마사지와 떡이 동시에 생각나는 곳들이 자주 생각납니다.

추석연휴도 연휴지만 괜찮은 참한 처자와 속시원한 연애까지 하고 실사 인증부탁도 잘 들어주기에 실사후기 하나 올려봅니다 ^^

후기 쓰기전에 딱 한마디 먼저 올립니다..

"떡건마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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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 생각에 벌써부터 치가 떨립니다..

어짜피 연휴 끝나면 또 유흥을 달리는거야 뻔하겠지만.. 이제는 조카들도 많고 미리 몸이나 풀자 하는 마음에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건마만으로 하기엔 뭔가 아쉬운 느낌이 계속 들기에 떡건마 가능한 텐스파로 예약 잡았네요.

주간에 관리사님들의 와꾸가 괜찮다는 소문은 이미 들었고, 아가씨는 이미 지유씨로 마음을 굳혔고..

고민고민하다가 전화해서 방법을 물어보니 7시 20분쯤 오시면 주야 바뀌는 시간이라고 말해주십니다.

괜히 한대 맞은 느낌.. 간단한 방법이 있었는데 ㅎㅎ

가볍게 콜을 외치고선에 시간 맞춰서 향합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사우나 이용했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사우나와 로비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사우나 간단히 이용하고 준비되어있는 찜질복 입고 앉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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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관리사님

 

사우나 이용한후에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갑작스레 목이 말라서 음료 한잔 부탁드리고는 잠시 침대에 걸터 앉아서 관리사님을 기다렸습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는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한손에는 종이컵을 들고 웃으면서 와주십니다.

센스있게 오렌지쥬스로 한잔 가져다 주셔서 싱글벙글 했네요.

쥬스를 다 마시니 기다렸다는듯이 상의를 벗겨주십니다.

괜히 심쿵한번 하고선에 이끌어주는대로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받았네요.

뒷목을 시작으로 마사지해주신 후에야 "은"관리사님이라고 소개해주십니다.

키는 160중후반대 이고 보여지는 나이대는 많아봐야 30대중반으로 보이십니다.

통통해 보이며 절대 뚱뚱한 편은 아니네요.

일상적인 대화도 잘 나눠주시면서 편안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시지 해주시다가 어디 한군데가 많이 뭉쳐있으면 좀 더 시간 할애해서 시원하게 진행해주십니다.

여기저기 잘 눌러주시면서 뒷판이 다 끝나갈때쯤 하나 남아있던 바지를 갑작스레 잡아당기시고는 올탈상태로 남겨졌네요.

그런후에 촉촉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등 한가운데에 전달됩니다.

이후에는 기분 좋은 촉촉함이 온몸에 전달됩니다.

오일도 발라졌겠다 관리사님도 이제 슬슬 슈얼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에 시동을 거십니다.

살살 흝어 주듯이 스쳐주면서 응꼬와 알부분을 자연스러우면서도 힘있게 눌러주십니다.

해주시면서 발을 살살 위로 올리기에 자연스럽게 고양이자세가 되어버렸네요.

좀더 적극적으로 잘 어루만져주십니다.

꺽기 신공까지 보여주시면서 살살 만져주십니다.

이후에 앞판으로 돌아 누워서 앞판도 정성스럽게 오일발라주시고는 마사지 다시 해주십니다.

그런후에 수건 가운데에 올려 놓고 정성스럽게 어루만져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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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관리사님은 이제 한곳만 집중 공략을 해주시고 아가씨만 기다립니다.

기다리는걸 아는지 전화벨 소리가 한번 울리고는 이후에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이후에 아가씨 입실 하셨습니다. 눈웃음 치면서 귀를 간지럽히는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볼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오는 늘씬하면서 보기좋은 몸매의 지유씨입니다.

얼굴을 한번 보더니 어! 하면서 친하게 아는척 다가와주십니다.

옆에서 귓속말로 소곤소곤 얘기해주고, 관리사님은 아래에서 전립선 마사지 좀 더 공략해주시다가 퇴실하셨네요.

퇴실하시자마자 입고 있던 옷을 훌렁 벗어던지시고는 수건으로 몸에 묻은 오일 잘 닦아주네요.

잘 닦아주자마자 들어오는 애무.. 이 맛에 지유를 찾게 됩니다.

청소기마냥 쑤욱쑤욱 애무를 잘 해주십니다.

비제이도 핸플 아가씨 저리가라란 식으로 잘 해주십니다.

열심히 해주시다가 정성스럽게 콘돔 씌어주시고는 여성상위로 삽입해주십니다.

위로 올라타서 말타기 해주시면서도 꼭지를 손으로 자극해주시면서 열심히 흔들어주십니다.

저 얇은 허리에서 이런 허리놀림이 나온다는게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탐스런 가슴을 정성스레 만지다가 느낌이 슬슬 옵니다.

뒤치기로 강하게 스퍼트내서 강약 조절도 필요 없이 그냥 강으로만 열심히 하다가 발사했네요.

축 쳐저서 한번 끌어안고는 콘돔 빼주시고 정성스레 한번 닦아주시고는 옷도 입혀주십니다.

팔짱끼고 엘리베이터 기다려주면서도 눈웃음을 바라보면서 기분좋게 퇴실헸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잘찍은 듯한 탐스러운 가슴사진 하나 투척하고 저는 이만 물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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