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족들과 추석을 보내고 저는 일 때문에 바로 직장으로..

회사에 나가보니 회사에 저혼자 덩그러니..ㅎㅎ

늦게온 동료와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마사지 생각이 나서

건대 궁 사우나 방문했네요

추석이라그런지 한산하긴 했지만 그래도 사람은 많네요

명절을 안타나봅니다 ㅎ

샤워를 하고 마사지 룸으로 이동하여

건식마사지를 시작으로 마무리는 전립선으로!

전체적으로 압도 좋았고 시원했던 마사지였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청관라사님이셨어요

관리사 선생님 분으로 치자면 30대 초반으로 어려보이셨고

마사지 실력도 나름 훌륭했습니다.

아픈곳 없는지 세심하게 체크하시며 알찬 마사지 시간을 보냈네요

전립선은 이 관리사선생님께 서비스를 받고 싶을정도로

꼴릿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궁 ACE 인영이!

지명율도 높고 인기가 많은 언니지요

가슴도 거유에다가 얼굴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오늘 방문하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BJ스킬은 뭐 두말하면 입아프죠

젤을 따로 사용할 필요도 없을만큼 흥건하게 나오는 쿠퍼액

그리고 그녀의 혀놀림 따뜻한 손 그리고 입안속 많은 타액들...

그냥 인영이 보쌈해서 집에서 완전한 사육을 찍을까 라는 생각도..ㅎㅎ

저의 액들을 남김없이 입으로 다 받아주며 서비스의 종료를 알리며 청룡을 해주는데 어찌나 떨어지기 싫던지..

아쉬운 인사를 하며 집으로 귀가했네요

회원분들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즐달 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