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좋은 예관리사와 흥분만땅 효빈

건마기행기


압좋은 예관리사와 흥분만땅 효빈

원숭이놈 0 5,937 2016.09.14 02:43


오늘은 왠지 몸을 푹지지고 싶은 날이여서 마시지도 받고싶어..


생각하는 도중 압구정 다원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입장 하 배고파서 식당에서 재육볶음 하나 시켜 먹고


배 든든히 채운 후 담배 하나 피며 대기 하고 있으니 안내해주더군요


속도 든든히 채워졋으니 이제 마사지를 받으러 직원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압구정다원에서  관리사분들 실력 다들 좋으셔서 걱정 같은건 하나도


기다리던도중 관리사분 들어왔습니다


예관리사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압이 쎄신분을 좋아하는데


웬만한 압으로는 시원함을 느끼지 않는데 저에게 시원함을 제대로 줬습니다


마사지 흠 잡을곳없이 시원하게 끝나고


아가씨 타임~~


아담한 사이즈의 앙칼지게생긴 효빈입장~


겉보기와 다르게 아주 화끈하면서 저의 베이비를 제대로 공략해주었습니다


몸매도 괜찮고 입담도 재밌고 ㅎㅎ


서비스 받는내내 기분도 좋고 흥분도 최고조 였습니다


입담도 서비스도 좋습니다.


마지막에 효빈이 엉덩이를토닥토닥하며 빠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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