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고화질 실사★ 주간조 {퀸} "지수" 재접률 500%

건마기행기


★초 고화질 실사★ 주간조 {퀸} "지수" 재접률 500%

의오왕 0 6,218 2016.09.12 07:58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서 후기씁니다..

원래 이 서초텐스파는 예전 핸플로만 했을때부터 단골집이였는데..

바쁜와중에도 손님들 모시고 종종갔었는데 새로 단장하고 두번밖에 못갔네요ㅠㅠ

각설하고 연애코스가 새로 들어와서 더더욱 알차고 좋은 서비스로 모셔주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요..

실장님들은 그대로 계십니다.. 친한 주간실장님도 그대로시고.. 간만에 쓰는 후기이니만큼 좋은 글로 정보제공하겠습니다^_^

 

-언니야 프로필-

이름 : 지수

나이 : 24

키 : 164

몸무게 : 48

얼굴상 : 민삘 중상급(객관적)

몸매 : 슬래머, 하지만 슴가가...

가슴 : 레알 자연산 C컵

비제잉 및 애무 연애 스킬 : 500%만족

 

48f72dafc58496b4e25e26fe5d7992be_1473666
830ad626ebc5c3d6ca323291e5033589_1473666
830ad626ebc5c3d6ca323291e5033589_1473666
2d2ecbdb5012f7d5686484732fd669fe_1473666

 

-본문 내용-

간만에 아침에 시간이 남아 실장님께 전화예약하니 오랜만에 전화주신다면서 오늘 특급 에이스 아가씨 출근 했다면서

바로 오랍니다.. 허허 누군지도 묻지도 바로달려갑니다잉!!

도착해서 간만에 실장님 뵙고 티타임 좀 여유롭게 즐기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아가씨 스타일 듣는데 출근하지 얼마 안된 역대 주간 아가씨들중에서 최상급이라고하네요.. 허허허

기대를 안고 계산 마무리하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 초스피드로 샤워한뒤에 다시 로비로 올라오니

실장님이 직접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워낙친절하심)

마사지방에서 잠시 누워 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와우! 관리사님부터가 대박입니다..

매우 젊고 어리신?(관리사들중에서) 몸매도 관리좀 하신티가 나는

"비"관리사님이랍니다.

비주얼 적인면에서 매우 만족하고 몸을 맡기고 마사지를 받는데 첫손압부터 남다르더군요..

역시 젊은게 좋은겁니다 여러분 허허허.

간만에 말잘통하고 마사지 잘하시는분에게 받으니 몸이 나른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시간쯤 받고 슬슬 아가씨가 올때가 되었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소위 말하는 빳데루?자세를 잡고 엉덩이쪽, 사타구니와 치골쪽을 손을 야리꾸리하게 만져주시니

어느새 제 소중이녀석은 커질데로 커져 뒤에올 "지수"씨를 기다립니다..

이미 기분은 야릇해져있는 와중에 "지수"씨가 들어오네요.

위에서 프로필 적은데로의 언니야가 들어오고 수고한 '비'관리사님은 퇴장..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연애모드로 돌입하기위해 올탈을 하니.. 엄청난 몸매의 소유잡니다..

그 왜 만화에서만 보는 콜라병몸매? 같더군요..허허허허 역시 주간실장님은 제 기대를 항상 채워주시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애무를 받는데.. 역시 잘합니다... 흥분 게이지가 슬슬 한계에올라

역립은 패스하고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언니야가 먼져 위에서 허리르 돌려주는데

쪼임도..생각보다 큽니다.. 입구가 작아서그런지.. 아무튼 엄청 느낌 좋더구만유..허허

벌써부터 서로 달아올라 자세를 바꾸고 제가 위에서 언니야를 공격하는데 도저히 약으로는 안될것같아

바로 강강강으로 미안하지만 힘차게 피스톤질을 연달아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군요..

한참을 위에서 공격하다 마무리를 해야될것같아 언니를 뒤로 돌리고 마무리 스퍼트로 강강강강강으로

운동하다가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마무리 및 뒷정리하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에스코트받고 내려와

실장님께 식혜한잔 얻어먹고 수다좀 떨다가 사우나가서 천천히 샤워하고 돌아와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총평-

업장 시설 : 9.5

실장 및 직원 마인드 : 10.0

아가씨 마인드 : 9.7

한줄평 : 다음번에 방문해도 "지수"씨 재접의양 200%

 

 

 



Comments

Total 22,143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