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감기기운이돌아 퇴근후 사우나에 들를 생각이였는데

이왕 간김에 물도빼자란 생각이 갑자기 들어 떠오른게 문스파..

늦게가면 가격이 다르다 하니..바로 전화를 걸고 바로 달려봅니다.

도착하니 역시나 사람들로 북적북적 되더군요.

페이를 지불한뒤 내려가 감기기운에 지친 심신의 조금이나마 위로를해줍니다.

뜨거운물에 얼마나 지졌을까...15분정도? 잠시나마 몸이 한결 낫군요.

이렇게 잠시쉬고 기다리니 입장을 시켜주네요.

마사지룸에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시원해서 좋았네요.

전립선으로 마무리 해주다가 진서양이 들어오는데

귀여운 몸매에 150후반, 가슴이 에이플정도되는 처자네요.

마사지샘과 바톤터치후 섭스에 돌입했습니다!

바로 비제잉으로 시작하는데 이언니 상당히 하드하네요..

거의 제 소중이가 뽑혀 끊어지는줄 알았네요..

그러더니 핸플로 바꿔서 해주는데 너무 잘해서 진서양에게 다급히 신호를하니

다시 입으로 제 소중이를 물고 시원하게 성공했네요..

그러고는 마무리해준다며 가글로 청룡까지 타주는 진서양..

문앞까지 배웅해주는 좋은 마인드에 좋았네요.

시원하게 성공도하고 조금이나마 한결 가벼워진 몸을 이끌고 퇴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