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작성에 앞서 '호불호' 가 많이갈릴것같습니다.

제후기는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닫 ~~

때는 바야흐로건너 일주일전쯤?

몇번 방문한적있었던 에이스에 방문했습니다.

대머리실장님은 여전히 계시네요 ㅎㅎ 참 친근하게 생기셨단말이지..

준비끝내고 직원안내에따라 방으로 입성했습니다

웃통벗고 베드에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바지갈아입으라고 건내주고

커텐을칩니다. 다입엇어요 ~ 얘기하니 들어와서 마사지해줍니다

전에 해주셨던분인거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

마사지받는동안 편해서 말없이 쭉받았네요

건식마사지받을때 몸이 늘어집니다 그래서인지 몽롱하게 받았네요

끝날무렵 전립선마사지로 기립되어가는 똘똘이

서영이가 들어와서 얼굴에 에센스같은거 발라주고 밑에서는 전립선마사지 ~

짧은시간이지만 두여인이 터치하고있으니 꼴림이 배로 느껴집니다

관리사분이 방에서나간후 입고있던 옷을 탈의하네요

팬티만입은채로 서비스해주는데 젖가슴은 작디작은A컵

유두가 콩알만한게 귀엽습니다

서비스스킬이 뛰어난편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려하더군요.

이렇게하면 좋냐면서 물어보면서하는데 뭔가 내심기분좋더군요

머릿결을 쓰담으며 서비스받고있는데 핸플로 전향하네요

타이밍 못맞춰서 입사는 안됬지만 다빼고나서 청룡서비스로 피니쉬해줌니다.

실장님한테 말씀드려서 후기작성하고싶은데 사진좀 얻을수있냐해서 받아와올려봅니다 ~

앞서 말했듣이 후기는 '참고' 만할것 판단은 횐님들 몫입니닫

허졉후기 읽느랴 수고많으셧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