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몸이 뻐근하고 피로할땐 스파가 짱! 얼굴과 정반대되는 서비스의 지존녀 예진이

건마기행기


[건대 궁]몸이 뻐근하고 피로할땐 스파가 짱! 얼굴과 정반대되는 서비스의 지존녀 예진이

원숭이놈 0 5,886 2016.09.10 19:22

 

몸이 피곤하고 뻐근할때면

자연스레 생각나는 마사지

그리고 건대 궁 사우나 이제는 뭐 공식이 된거같은...
 
마사지를 참 좋아라 하는데 BJ와 핸플로 마무리 되는 서비스도

약간의 아쉬움 때문에 자꾸자꾸 찾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궁사우나 도착하자마자 사우나로 들어가 뜨끈한 탕에 시원하게 몸을 먼저 풀어주고

샤워흘 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오렌지쥬스 한잔 주시는대 너무 맛잇더군요

담배하나 피고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친절하게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건식마사지 받으면서 압이 조금 쌘듯해서 조금만 살살 부탁드렸습니다.
 
압이 남자보다 쌘것같습니다.

그런데 이 강한 압이 묘한 중독성을 이르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다시한번 마사지 선생님에게 압을 조금 더 강하게 부탁드린다며

성함을 여쭈어보니 권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쌘 압을 좋아하시는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 압조절 잘해주셔서 다행이였습니다.
 
술도 안먹고 갔는대 오일 마사지 받으면서 잠들뻔 했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오일 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한시간이 다됫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더군요.이제 핫한 마무리 타임.
 
겉으로 풍기는 모습과는 상반되는 거침없는 그녀..서비스도 거침없네요

그녀의 이름은 예진이!
 
인사와 동시에 상탈 하고는 거침없이 제 존슨을 움켜쥐고 BJ를 시전합니다.
 
맙소사 조금 당황하긴했지만 뭔가 모르게 기분이 좋아서 지금도 생각나네요
 
핸드링도 거침없이 시전합니다 제존슨 뿌리부터 끝까지 핸드링을 해주는대
 
이런 핸드링은 처음이였습니다.. 속으로 살짝 감탄했습니다.
 
거침없는 예진이의 섭스 때문에 오래가지 못하고 발사를 해버립니다..
 
시원하게 한번에 쭉나와버리는 존슨의 눈물..최근들어 이렇게 시원한 발사는 처음이였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 하지만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역시 이런맛에 마사지 스파 오는거 아닐까요!!
 
다끝나고 옷까지 챙겨주고 엘레베이터까지 배웅을 해주며 엘레베이터가 닫힐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던 예진이..
 
오빠 잘가 하고 손까지 흔들어주는대 아까 그녀의 핸드링이 생각나는건 머죠..
 
앞으로 몇일동안 계속 생각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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