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걸와꾸 아영이

건마기행기


레걸와꾸 아영이

세요나뿌레 0 5,935 2016.09.10 13:33


친구들과 한잔 마시고 마사지 받으러 텐스파로 향합니다.


마사지도 너무나도 시원하지만 와꾸좋은 아가씨들의 핸플서비스는 잊을 수가 없죠.


자주가는 텐스파로 예약 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기분 좋게 사우나 이용합니다.


사람이 많았던 시간이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친구들과 여유롭게 사우나 이용했네요.


끝나고 앉아서 TV보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에 누워서 기절해 있으니 관리사쌤이 들어옵니다.


온지도 모르고 시체처럼 있다가 흠칫 한번 하고는 마사지 편안하게 받았습니다.


기절해있어도 편안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느낌이 계속 전달됩니다.


중간에 마사지를 안해줬다거나 건성건성 해줬다면 깊게 잠들었을텐데 그냥 편안하게 눈 감고 잘 받았네요.


한시간 정도의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야 대화도 살짝 나누면서 있다가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비제이 받는거 마냥 야릇한 느낌은 멈출줄 모르고 계속 되는 자극에 두근두근 합니다.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왔네요.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 비주얼이.. 엄청납니다.


160후반대의 큰키에 길면서도 늘씬한 몸매, 무엇보다도 작은 얼굴에 이쁜 얼굴..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오빠 하면서 점점 다가와서 드디어 직면. 가까이에서 보니 더 이쁩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아영씨 상의탈의 해주시는데 가슴도 최소 B+이상으로 보입니다.


슬슬 애무 시작해주시다가 소프트한 느낌의 비제이.. 소프트하지만 따듯한 느낌..


그렇게 받다가 자연스럽게 핸플로 전환해주시면서 꼭지 공략해주십니다.


가슴 한움큼 부드럽게 잡으면서 느낌이 오기에 말을 했더니 입으로 다 받아주시고는 청룡도 태워주시고 기분 좋게 마무리 해주십니다.


에스코트까지 받고 기분좋게 내려와서 사우나에 가니 친구녀석들 이미 와있더군요.


해맑게 웃고있는 녀석들과 라면한그릇씩 먹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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