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전 서둘러서 달림하고 왔습니다ㅅㅅ

건마기행기


연휴전 서둘러서 달림하고 왔습니다ㅅㅅ

씨쥐디 0 5,910 2016.09.10 01:23


연휴동안 머슴살이가 눈에 훤히 보이는데 잽싸게 MOON스파 달림했습니다.
사전 연락을 하고 입성후 후다닥 씻고 마사지 방으로 갑니다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인상 좋고 날씬~~하고 편한 느낌의 관리사분 입니다.


정 관리사라고 소개한 후에 손과 팔꿈치 체중을 실어서 목덜미 부분부터
등과 허리를 꾹꾹 눌러주는데 압도 좋고 시원함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내 위로 올라와서 서서 척추부분을 따라 내려가면서 해주는
체중실린 발놀림에 뭉친 근육이 펴지고 개운함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은 전립선을 만져주시는데 느낌이 살살 올라왔습니다.
1시간 동안 정성과 열정이 듬뿍 담긴 마사지 실력과 마무리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 무렵 마무리 언니가 입장했습니다


슬림해보이는 몸매에 가녀린 페이스가 딱봐도 국민 여동생필 느낌이네요.
가운을 벗겨주고 주희도 원피스를 훌러덩 내리네요 의외로 벨런스가 좋더군요..
주희의 가슴이 내 살결에 닿자마자 동생넘은 하늘을 향해버리고 맙니다


달콤한 혀놀림으로 가슴을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흥분되더군요
BJ를 해주는데 마치 장난감을 다루듯 동생넘을 이리저리 물고 하는데
스킬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저도 질세라 가슴을 스폰지처럼 어루만지면서 받다보니
참지를 못하고 몸을 비틀면서 버티다가~ 참지 못할 것 같아서 신호를 주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더라구여~~ 그 뒤로 바로 발사~
쾌감 좋게 짜릿한 사정으로 마무리하고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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