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금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아서 대기시간이 좀 많이 있더라구여~
어차피 사우나도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여유있게 탕에서 몸 좀
데우고~ 사우나에서 지지고 냉탕에 피부탄력을 위해서 텅벙빠지고 씻고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되어서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갔습니다.
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군여~
현 관리사님이 압을 해주시는게 저에게 잘맞았습니다.
마사지받는 내내 너무 시원해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네요
마사지 끝날 때쯤 해주시는 전립선마사지..
한시간내내 전립선만 케어받고싶네요~~
드뎌 노크소리와 인사와 함께 소리씨가 입장해서 마무리 서비스 해줬습니다.
금발머리에다 긴머리스타일~ 와꾸가 훌륭한편은 아닌데
가슴이 어마어마합니다.. 사람 놀라게하는 사이즈~
웬지 보고있으면 시선을 어따 두어야하지?? 할 정도로 크기가 빅사이즈입니다~
보기만 해도 꼴릿꼴릿하게 흥분치수가 올라 갈 정도였져 ㅎㅎ
마인드도 좋고 만지기도 좋고 서비스도 정성스레 열심히 합니다.
마무리로 입사로 해결하고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끝날 때까지 애교있는 말투로
저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었져~~ 그리고 다음에 또 만나자 하면서 방에서나왔습니다~
오늘 마사지 장인 현관리사님에게 받고 소리씨한테 서비스 잘받아서
힐링 제대로 받고 갑니다~~
대기시간이 길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