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녹이려고하던 하라 후기입니다..

건마기행기


존슨 녹이려고하던 하라 후기입니다..

건전고양이 0 5,936 2016.09.12 14:52


부천쪽에 일이생겨서 가던중 펑크가 나버렸습니다..
허탈하기도하고 해서 잠시생각하던중 문스파가 생각이나서
바로 차를 돌렸습니다 상동역 4거리쪽에 있습니다
시설은 좋은것같고 스탭들도 친절합니다
야간조 오픈시간이라 그런지 씻기무섭게 안내를 도와줍니다
일단핸드폰을챙겨서 부랴부랴 따라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바로 마사지사 입장합니다
진선생님이라고 하는데 보통체형에 딱히 특징이라고는
말을 재미있게 하십니다..?
아무튼 마사지를 받기시작합니다..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니 신음이 절로납니다
그런데 찌뿌둥하던곳이 아프고나니 멀끔해집니다..
다들이런느낌 때문에 마사지를 받지않나 .. 싶네요..
아무튼 마사지는 잘하시네요 확실히 ..
아주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이어지는 2부타임 늘씬한몸매에 하라씨 약간 긴 생머리라고 생각하면될듯한 머리카락과
슬림해서 잘떨어지는 원피스까지..
들어와서 에센스발라주려고하는데 괜찮다고하니 귀를 마사지해줍니다
2:1상황이되네요.. 흐믓합니다 잠시후 하라와 둘이 남게됩니다
항상 뻘쭘한 상황 언니가 먼저 말을꺼내지요 서비스시작을 한다는 말과
삼각부터 시작해서 존슨을 입으로관리해줍니다 따듯하고 부드럽게 해주는데
흡입력도 좋아서 느낌이 장난이아니에요..
생각보다 길게 해주고 손으로 달리다가 마무리할때 말을하니 입으로 받아주시네요..
역시 입으로 하는게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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