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엄청먹고 피곤해서 친구들이랑 사우나에서 자다가 다원에 예약했습니다.

3명이서 방문하면 단체할인까지 된다해서 친구들 다 끌고 아침부터 고고~!

방문해서 샤워하고 소파에서 쉬고있으니 모시러오네요.

방에 들어가니 장관리사라고 들어오는데 관리사 치고 오 와꾸좋고 몸매 갠찮고

몸 맡기니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줘서 잘받았음.

그리고 똑똑하며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오호 이쁩니다.

관리사 나가고 상의탈의후 서비스 시작하는데 진짜 살이 너무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좋았네요.

삼각애무받는 내내 보미 젖꼭지만지면서 노는데

오빠~ 나 거기 성감대야 이 한마디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계속 공략해줬음

BJ해주면서 약간에 신음소리를 내주며 BJ와 핸플을 같이해주는데

발사느낌이 와서 입싸에 마무리하고 청룡열차까지 태워주고 내려왔네요.

친구들이랑 너무마셔서 힘들어서 사우나로 올라가서 좀 쉬면서 땀 쭉빼고 나오니까 해장까지 한거같습니다.

친구들이랑 오피도 자주갔는데 진짜 요즘 다원 주간 와꾸 장난없는거같은데

그리고 해장엔 다원. 사우나도 있으니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