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넘치는 하리 !

건마기행기


귀염넘치는 하리 !

돼지두루치기 0 6,042 2016.09.08 23:36

기본코스를 생각을 하고 가도 역시나 떡이라는 벽앞에 처참하게 무너집니다.


3만원 추가후 연애코스로 변경.. 갑작스런 변경이지만 당황하지 않으시고 계산 잘 치뤄주십니다.


물론 갑작스런 변경이기에 대기시간은 발생.. 짜피 십분 이십분이기에 쿨하게 결정.


여유롭게 사우나 이용후에 편하게 앉아서 쉬고있으니 방 안내해주십니다.


뒤따라서 안내해주는 방으로 입실. 아담하니 적당한 방입니다.


방에 따로 오디오플레이어도 있고 추억의 노래들이 나오기에 혼자 콧노래 부르며 흥얼거릴때 관리사님 입실.


살짝 민망했지만 관리사님도 좋아했던 노래라면서 같이 흥얼거리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노래에 맞춰 강약 조절하는 느낌이 살짝 들었지만 그렇다고 이상하거나 하진않고 더 즐겁게 받았네요.


건식으로 뒷판 먼저 하고 앞판받을때는 끝나갈때쯤에 오일마사지 그후 뒷판 오일마사지.


한시간이라는 시간을 참 알차게 사용해주십니다.


후에 들어오는 전립선 타임도 짧은 시간인거 같았지만 체감적인 시간은 엄청났네요.


전립선 받다보니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노크소리와 후에 들어오셨는데 키는 160초반이고 하얀얼굴에 긴 생머리.


귀여운 애기목소리와 애기같은 분이 오셨습니다.


웃으면서 인사하시는데 보조개도 쏙 들어간게 매력적입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하리씨 입고있던 원피스 벗어버린 후에 가벼운 애무 해주십니다.


해주시고나서 여성상위로 스타트.. 하얀피부와 탐스런 가슴을 맘껏 만끽합니다.


열심히 허리 흔들어 주시기에 질세라 휙 뒤집어서 뒷치기로 열심히 마무리 했네요.


서로 땀흥건.. 기분좋게 웃으면서 노래감상 마저 하고 손 잡고 기쁘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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