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불금 황금연휴를 알리는 금요일이죠

원래 여자친구와 약속이 있었으나...

다툼이 커지고 커져..결국 ...

약속은 파토가되어버려서

집에는 가기싫고 그러다 직장근처에 사람많기로 유명한 건대 궁사우나 방문했습니다.

일단 첫 입장부터 깔끔하다는 이미지가 강했네요

가지런히 정리되어있는 슬리퍼

1층에서 결제를 마치고 지하로 내려와

기분좋은 샤워를 하고 난오니 사람으 바글바글...

역시 엄치적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룸으로 이동했네요

마사지 선생님의 성함은 민관리사님이였어요

전립선의 최고봉이라고 실장님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ㅎㅎ

마사지는 전문 마사지이셔서 그런지 시원하고 기분좋은 마사지였습니다.

건식을 시작으로 오일 그리고 힙업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순이였는데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건 힙업과 전립선이였네요

왜 실장님께서 전립선의 최고봉이라고 하신지 이해가 가더군요

꼭한번 민관리사님께 받아보세요!!!!

오늘 저의 ㅅ페셜 언니 "빛나"

건대 궁 귀여묘 마스코트!

아담한 키에 큰 가슴 그리고 귀여운 얼굴까지

전 참 맘에들었습니다.

준하드 수위 내에서 할수 있는 끝을 맛본거 같네요

장신족이나 와꾸를 엄청 많이 보시는 분들은 그렇게 추천을 해드리진 않겠습니다

보는 분들마다 차이가 있기때문에!

하지만 귀여움과 로리 그리고 거유족분들은 강추입니다!!

준하드 내에서 꼴릿하고 매력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 그리고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빛나씨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