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생각보다 일찍끝나고 몸이노곤하기도해서 동경스파로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예약시간을 확인하고 안내 받아 적절한시간에 들어간뒤에 탕에서 땀쭉빼고

대충씻고나와서 아이스티한잔 얻어먹고

안내를 받앗습니다 외로운마음이 벌써 치유가 되는듯 합니다..

치유가 되는듯하다고 돌아갈수 없기에  직원의 안내로 복도를지나 안내받았습니다

인상 좋아보이는 선생님께서 입장하십니다

선 선생님이었는데 얼굴도 이쁘장한게 마사지도 잘하십니다

처음엔 어려보이길래 내공이 딸릴까 반신반의했는데

손이닿는 순간 치유가 되네요

아무튼 참 괜찮은 선생님이었네요 오일도 쭉쭉 잘밀어주고

오일전에 건식도 잘 받았습니다 기분좋은 마사지였습니다

이 다음에는 전립선을 마사지해주십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언니는 수영씨였습니다

외모는 귀염상에 음.. 살짝 육덕진몸매 와꾸도 나쁘지않았습니다

선생님 어서나가세요 마음속으로 말한뒤 잠시후 선생님진짜퇴장..

수영씨 리드해주는 스타일이며 참 붙임성이 좋은 언니네요

귀여웠던 분위기와 다르게 서비스시작할때 가슴을살짝내리게 되면

눈빛이 달라지네요 생각보다 큰가슴이 들어나고 서비스시작

가슴을 공략하다가 조금내려가 동생을 맛있게 흡입합니다

뻑뻑소리를 내면서 흡입을해주고는 손으로 능숙하게 찹찹해줍니다

예상보다 오래가지못했네요 테크닉도 좋았지만

제가 조루인것도 한몫한듯 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후기 가져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