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 몸도 찌뿌등하고
이럴때는 역시 스파를 가야죠
근처 에이스에 전화합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바로 오라네요 ㅋㅋㅋ
바로 달려갑니다~!!
결제하고 탕에서 뜨뜻하게 몸녹이고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줍니다.
들어가서 누워서 잠시 대기하고 있다 슬슬 잠이 드려 하니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인사합니다.
수쌤이라고 하는데 어우 마사지 압 좋습니다.
한시간동안 수다도 떨고 마사지도 받고 기분좋게 받았네요.
얼마쯤 지났을까 나비씨 들어옵니다. 수쌤은 마무리해주고 나가네요.
나가지마ㅠㅠ........
그러나 나비씨가 제맘을 잘 달래주네요.
간만이라 그런지 느낌도 빨리 오고 나비씨 스킬도 장난 아니네요.
게다가 남자를 자극하는 오버사이즈 와이셔츠!!
시각적 효과가 쏠쏠하네요.
오래 버티지 못하고 동생들을 방출해버렸습니다.
에이스 간만에 왔는데 역시 믿고 오네요.
급 추워졌는데 잘 달리고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