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어깨가 너무 뭉쳐서 젠틀맨으로 예약후 방문했네요

세신 서비스도 예약했고 기다리고 있으니 알아서 척척척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굿~

먼저 세신부터 받기로 하고 욕탕으로 입장 시설은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샤워후 따땃한 욕탕에 들어가니 몸이 노곤노곤 해지는게 피로가 조금씩 풀립니다

세신 서비스는 시원하게 잘해줍니다. 역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

나와서 머리 말리고 세신비 계산후 나오니 바로 안내 해줍니다.

잠시 후 11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말도 편안하게 잘하고 압도 쎄고 좋습니다.

건식으로 어깨랑 목 위주로 부탁해봅니다. 그동안 뜸하게 이용을안해서인지

많이 뭉쳐있어 첨엔 좀 아파사 살살 부탁드렸는데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풀리면서 아픔도 사라지고 시원해집니다.

손의 압도 쎄서 특히 목 마사지 해줄때 아주 시원했습니다.

다리 후에 목을 조금 더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시전

오일을 바른후 쓱쓱 해주는데 동생쪽으로 피가 쏠리더니 기립..

도중에 두번째 서비스 매니저 입장 이름은 수빈이라고 합니다.

키가 아주 크고 몸매는 떡감 좋을듯한 몸매..

특히 가슴이 C컵이라고 하는데 몸매가 후덜덜 합니다.

의사의 손을 빌리지 않은 아주 부드러운 촉감과 좋은 모양입니다.

얼굴에 차가운 액체 바른후 시작~

가슴부터 애무 들어오고 bj 그후에 오일 바르고 옆에 누워서 핸플 전환합니다.

터치하기 좋은 자세로 만들고 핸플합니다

핸플 진행하다가 신호와서 신호주니 입으로 전부 받아주네요

받아주면서도 신음소리 내면서 계속빨아주는대.. 질싸인줄알았어요..

청룡서비스까지 한번 해주고 옷입혀주면서 배웅해주네요

몸이 피곤할때마다 자꾸 생각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