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자주 가게되는 스파 그중에서도 사무실 코앞에 자리잡은 단골가게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오후2시쯤인가 되서 사우나를 하고 직원분 안내를 받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관리사분 번호는 청 선생님 . 첫이미지는 서비스 아가씨인줄 알았습니다.

굉장이 젊고 예쁘장하게 생기셨어요. 복장때문인가? 교복비슷한 복장으로 환하게 웃어주며 맞이해줍니다.

20대중반정도 보이는 청 선생님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이 장난이아닙니다! 저는 압이센걸 좋아하는데 압조절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찜 마사지도 받았지만 아로마오일 마사지가 정말 좋았네요

대화리드하는 실력도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았네요 행복했습니다 ㅎㅎ

잠시후 엉덩이부분을 마사지해주십니다 그리고는 돌아누우니

바로 바지를벗기고는 전립선을 마사지해주시는데 거짓말 안보태고 홍콩다녀왔네요....

아 좀만 더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그순간 노크소리와함께 그 유명한 세연씨 입장.!!

아...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도 이보다 이쁠수 있을까 하는 수식어필요없는 와꾸 몸매입니다

강남건마권에서 이미 지명많기로 소문난 이언니 어쩜 마인드도 이렇게 좋은걸까요 애인삼고싶습니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bj스킬부터 애인모드 뭐하나 빼는게 없습니다.

5분인가? 못버티고 세연양 입에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피식 웃으며 좋았어요? 라고 물어봐주는데

부끄러워서 아무말 못했네요 .ㅎㅎ

배웅까지 완벽히 해주시고 무척이나 황송했습니다. 청쌤하고 세연양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