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몸이 뻐근한 하루~~ 그래서 사우나도 즐기고 마사지도 받을까해서
목동에이스의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바로 오시면 된다고 해서 갔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질릴만도 하지만 한결같이 반겨주시더군여~~
시설도 좋고~~ 스텝분들과 실장님이 반겨주니 왕이된 느낌이랄까??ㅎㅎ
그 사이에 사람들이 많이 왔는지 살짝 기다려야 했지만
어차피 씻고 뭐하다 보면 금방 제 차례되니 크게 게의치 않았죠~
탕에 들어가서 씻고 몸 좀 데우다가 마지막엔 찬물로 쫙~
가운을 입고 나와 휴게실에 좀 앉아 있으니
직원분이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정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인사를하고 목과 어깨 위주로 주물러달라하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목과 어깨를 손으로 잘 풀어주시네요
압으로 강 약 조절도 잘 해주시면서 뻐근한 목과 어깨를 잘 풀어주시네요
약간의 담소를 나누는데 얘기가 잘 통하는 게 좋았죠
리액션도 좋고 대화리드도 잘하시고~ 거기다 미모도 이쁘시면서 제가 좋아하는
긴 생머리 그녀~~ ㅎㅎ 너무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아 살짝 잠이 올 정도였죠~
정 관리사가 돌아 누우라는 소리에 잠시 잠에서 깨고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알쪽을 사정없이 만져 주시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아랫도리가 꼴릿꼴릿하니 잠에서 확 깨어버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한참이나 받았어요~~ㅎㅎ
이분한테 서비스를 받고 싶을정도로 너무 이쁘셨져~ ㅎㅎ
시계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한 10분 넘게 받은거 같아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제이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제이가 들어오고 정 관리사랑 교대~하고나서 제이를 유심히 봤습니다
얼굴 이쁘네요~~ㅎㅎ 몸매는 슬림하면서 키도 크고 완전 모델급~
개미허리족~이랄까?? 피부톤도 정말 좋았네요
목소리마저 애교가 철철 흘러넘치구요
여튼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딱~ 달라붙더니~
애무부터 시작해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해주더니
손이랑 입으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참아볼라했으나
제이의 밀착공격??ㅎㅎㅎ 그리고 스킬과 비제이를 버티지 못하겠더라구여~
제이가 알아챘는지 오빠 쌀 것 같으면 말하라는데~~
그 말 떨어지기 무섭게 싸겠다고 하고 그대로 제이 입안에
파~바박~~ 피육~ 발사했습니다
깔끔하게 흡입해주더니 청룡으로 마무리 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옷을 입혀주면서 문앞까지 배웅해 주면서 꽉 안아주고 담에 올때는
꼭 지명 하겠다고 했어여~ ㅎㅎㅎ
정말 귀여운 제이양 이였어요 아주 시원한 마사지에~ 서비스에~
황홀감을 잔뜩 묻혀 서비스 해주니 안좋을 수가 없죠~
이런 즐거움은 저만 받으면 안되겠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