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있으면 또 추석이다 뭐다 바쁠시간..

저는 혼자 외톨이 생활...

외로운밤을 이기지 못하고 집에서 핸드폰을 뒤적이다 문득 사이트 생각이 나서

둘러보던중 집근처 건대 궁사우나가 급 끌려서 전화를 드려보니

예약제가 아니여서 시간 편하실때 방문해주시면 된다는 실장님의 안내에

바로 출발!

마사지는 나름 기분좋은 나른나른한 마사지였습니다.

지압력도 훌륭했습니다.

오늘의 포인트!


서비스 언니였는데요 수정씨였습니다.

20대 초반에 어린 분이였고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이 나가시기 전 얼굴에 오일을 발라주며 페이스 마사지를 해주더니

선생님이 나가자마자 돌변하는 수정이...

슬림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탈의를 시작하는데 뭔가 섹시한 매력 가지고 있네요..

스르륵 내려가는 그녀의 홀복...

그러면서 뒤돌아 저와 시선을 맞추며 섹시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네요

BJ를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가 않은 언니였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BJ는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인데

밑에 구멍에 넣는 느낌이랄까

입안 온도도 따뜻하고 액체도 맣ㄴ이 있어서 꿀렁꿀렁 소리까지..

확실한 마인드와 확실한 서비스

직업정친이 투철한 수정이를 만니니

저의 똘똘이는 오늘 호강한 날이였네요

기분좋은 마사지와 화끈한 서비스의 즐달을 한 오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