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궁 사우나 - 뒤숭숭했던 마음 준+예진 조합으로 한방애 해결 묶혀있던 물 뺀날>

건마기행기


&lt;건대 궁 사우나 - 뒤숭숭했던 마음 준+예진 조합으로 한방애 해결 묶혀있던 물 뺀날&gt;

원숭이놈 0 6,058 2016.09.02 19:19

 

집에서 티비보면서 치맥을 먹다 갑자기 비가 내려


뒤숭숭한 마음을 붙잡고 잠을 못잘거 같아서..


집근처에있는 건대 궁 사우나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를 보고 간거라 지압좀 잘하는 분으로 부탁했습니다.


사우나하고 마사지실로 입장하고 누워있으니


얼마 있지않아 노크소리와 함께 긴 머리에 롱 원피스를 입은


준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상냥한 인사와 밝은 웃음으로 인사를 해주시니


기분이 한결 업업 되더라구요.


외모는 약간 섹시한 면이 있으신거 같았어요


마사지 스킬은 기대이상으로 만족했네요.


마사지 후반부에 전립선 들어가고 마무리할때쯤 서비스매니저님 들어옵니다.


오늘 저의 기쁨조는 예진씨가 들어왔어요


후기도 많이 계신분이라 기대를 했는에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더라구요


매니저님 탈의하고서 서비스 들어가더군요.


스킬이라기보단 손놀림도 좋고 피부도 뽀얗고 얼굴드 상당히 청순합니다.


저는 애무도 괜찮았던거 같네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으러 갔다가


언니 때문에 더욱더 큰 힐링이 된 밤이였네요


발뻗고 푹 자야겠습니다 ㅎㅎ


다들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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