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아 너떄문에 행복했다..

건마기행기


민정아 너떄문에 행복했다..

두콧구멍 0 6,424 2016.09.02 15:12


씻고 나오니까 바로 안내해주셔서 얼른 머리만말리고 마사지받으러 들어갔네요

27번관리사라고 합니다

관리사님은 이것저것 질문해주며 말을 트는데 피곤해서 말은 많이 못나눠봤네요

내가 피곤해뵈니 둘의 말수가 줄어서 마사지에만 집중하게됐어요

몸에 불편한곳 먼저 물어보시고 집중공략..

원래 압이 세다면 아파야하는데 전혀 아프지 않고 시원하네요..

어깨 목 두피 마사지 다리 등등 전신을 주물러주시고..

갑자기 뒤로 돌아누으라길래 아 이게 그거 구나 하고 명령에 따르고..

서서히 들어오는 서혜부.. 야릇한게 부드럽게 시원하네요..

노크소리에 젊은 언니 등장.. 안녕하세요 하며 얼굴에 마사지해주면서

싱글싱글웃는데 얼굴이 귀염귀염하네요..

무튼 관리사님 퇴장하고 민정언니라고 하던데 글래머러스하고 아담하고 귀엽네요

비제이를 뿌리깊숙히까지 오래해주네요..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곧휴가 벌떡스며 느낌이서서히 오기시작하네요..

손은 당연하다는듯 민정언니 가슴에.. 피부탄력이 상당하고 꼭지반응도 좋네요

열심히 물고 혀로감싸며 빨고 흔들어주니 올챙이 발사신호 입질이오고

얼른다시입으로 쏘옥넣어 핸플과동시에 올챙이들을 쭈욱 뽑아주네요...

민정언니가 서비스를 못하는편 같지는않은데 피곤해서인지 오래걸린거같아 미안했네요...

끝나고 콜이 울리는데도 웃으며 농담하여 자동문까지 배웅해줘서 고마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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