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해보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논현역 근처고 먹자골목쪽이여서 처음에 간판때문에

이제는 눈감고도 방문할수있겠네요

 
사우나에 샤워시설도 잘되어잇고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모습도  좋았습니다

샤워를 다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서

담배하나 피고서 스텝분한테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방에서 눕자마자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군요 .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

팔 다리 어꺠 등 구석구석 안마를 해주는데 피로가 싹풀리더군요

50분정도 지나고 희영언니가 환하게 인사하면서 들어오더군여요

성형필제로에 귀엽게 생긴 대학생느낌이네요 ..

시간관계상 상탈후에 앞판서비스를 해주는데 시간에 쫒기는느낌이아니라

천천히 꼭지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bj를 정성껏 해주네요

BJ할때 목끝까지 목까시를 해줍니다 희영언니 눈에 눈물이 맺히게 해주네요

5분정도 받다가 젤 발라서 핸플해주는데.

얼마못버티고 마무리했습니다

다 싸고나서도 청룡해주는데 엄청 오래해 주어서 쪼그라들었다가 다시 부풀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