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서늘한 날씨에 따듯했던 목구멍『건대궁』

건마기행기


『예진』서늘한 날씨에 따듯했던 목구멍『건대궁』

호식사랑 0 5,790 2016.09.01 11:02


퇴근후 집에가기는 싫고 할것은없고..

이럴땐 역시 이쁜 언니야들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민수로 저장되있는 궁사우나로 전화를 했더니 오면 금방 해준다네요

씻고 실장님이 시간맞춰줘서  큰 딜레이없이 안내를 받아 입장할수있었습니다..

입장후 바지를 갈아입고 누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하여

전신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뭉친곳 이곳저곳을 잘 마사지 해주시며

밖에 많이 춥지않냐며 이런저런 일상얘기를 이어나갔죠

끊김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잘해주셔서

한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한시간동안 꽤 편해진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려니 조금은 민망했지만.. 그래도 할건 해야겠죠? ㅋㅋㅋㅋ

바지를 탈의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니

몸이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시동이 걸렸을 즈음 지명했던 예진씨가 입장합니다..

정말 이런데서는 일하기 아까운 아름다운 미모의 예진씨..

하지만 반전있는 여자입니다..

모든 서비스가 과감하며 애인모드가 장난이아니네요..

제 얼굴을 보시더니 기억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다른때보다도 더욱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예진씨가 존슨을 물었을때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니

목구멍 깊숙히까지 닿는 느낌이 나고 더욱 온몸이 짜릿해집니다..

애무부터 청룡 BJ 까지 어느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예진씨입니다!!!

그렇게 서비스타임이 끝나갈무렵 ..

예진씨의 목구멍까지 깊게 존슨을넣고 발사~~~

발사하고나니 몸이 나른해지고 예진씨는 시간이 조금 남았다며

옆에와서 안기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콜이 울리고 예진씨가 방앞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다가오는 겨울 여자친구는 없지만 예진씨가 있어 따뜻하게 보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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