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宮] C컵 거유의 융단폭격이 이루어 졌다 귀여운 빛나의 환상BJ

건마기행기


[건대 宮] C컵 거유의 융단폭격이 이루어 졌다 귀여운 빛나의 환상BJ

두콧구멍 0 5,955 2016.08.31 13:00


오늘은 예비군 마지막날이였어요..

이놈의 에비군은 에휴...

가뜩이나 날씨 쌀쌀해져서 추워 죽는줄...


이 찌든 몸을 마사지로 풀어야겠다 하는 마음에 건대 궁 방문했습니다.
방문할때마다 기분좋은 즐달을 주는 곳이기에 단골이 되어비른듯..


에비군 끝나자마자 방문을 한 터라 실장님이 알아보시네요..ㅎㅎ

고생하셨다며 오늘 신경 써서 마사지와 서비스 언니 신경써주신다는 감사한 말을 듣고

준비를 마지고 발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은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에비군 이야기를 하며 이런 저런 농담을 주고 받으며

기분좋은 마사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민관리사 전립선은 어디가도 빠지지 않는거 같슶니다.

마사지도 마사지 이지만 전립선이 최강인듯...


전립선이 끝나갈 때쯤 귀엽고 아담한 빛나씨가 들어왔어요

이언니 ... 가슴이 어마어마합니다...


C+~D는 되어보이는 듯한...

그렇다거 절대 육덕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슬림한 느김이 전체적으로 많고 얼굴도 귀염상인게

서비스하기전에 이미 흥분지수 업업업


얼굴에 오일을 발라주며 시작되는 탈의...

하 눈은 가슴으로 시선집중

처진 가슴도 아니고 봉긋하게 잘 올라와있는 운동을 많이 한 듯한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했습니다.

삼각애무를 해주며 타고 내려갈때 꼭지가 몸에 스치는 그 꼴릿함...

하 다시 또 느껴보고싶네요...


부드러운 살결과 함께 따뜻한 그녀의 혀와 손이 저의 몸을 주체를 못하게 했네요..


어느덧 저의 손은 그녀의 가슴와 머리를 잡고...

점점더 빨리 그리고 숨이 가빠지며 그녀의 입에 사정했네요...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기분좋은 달림을 마무리 하고 집에 왔네요..

오늘 잠 잘잘꺼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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