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맥주한잔 하고 친구놈은 와이프가 불러서

집으로 직행... 저는 집가기 아쉬워서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

건대 궁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길은 찾기쉽더라구요

구의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1분도 안걸리는 곳에 위치하고있더라구요

내부는 동네 사우나 처럼되있는데 크기는 적당하고

온탕도있고 냉탕도있고 전체적으로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온탕물이 좀더 뜨뜻했으면 좋겠다는점?!

사우나에서 사우나 좀 즐기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시스템 설명도 해주시는데

60분 마사지받고 마무리는 20대 초반 언니가 들어와서 손과 입으로 마무리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바로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마사지 시작

아로마는 많이 받아봤지만 그냥 주무르는정도

스포츠마사지인데 전문가수준으로 잘잡으시네요

너무 시원해서 머리가 시원해지네요

마무리로 전립선을 받는데 아주 마음에 들고요

마무리 매니져분은 얼굴을 마사지사는 전립선을

아주 묘합니다.

마무리는

빛나씨 얼굴은 귀염상에 살짝 동그란게매력적이네요

몸매는 중상정도인데 만족하구요

가슴이 상당히 컸어요!

만지는데 느끼는 그런 느낌도 좋고

성감대가 가슴인거 같더라구요 ㅎㅎ

가식적이지 않고 친절한 말투와 함께 웃는 인상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혀놀림은 지렁이요 슈얼느낌은 문어인줄 알았네요

손 테크닉은 아주 마음에 들었구요

강약을 아시는분 같더라구요

마무리 아주 아주 추천드리고 싶네요

입사 아주 여기를 찾게 만드는 서비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