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기분좋게
젠틀맨스파에 예약했습니다
친절하게 스타일상담까지해주는 실장님이 참 친절하시네요
암튼 씻고 나오자마자 안내받아서 방에 베드로 고고~~
상의탈의하고서 누워있는데 마사지선생님 들어옵니다
안마는 시원하고 적당합니다 기분이 확 ~ 풀린달까요~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수준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은 이름은 14번관리사님이라고하네요^^
이어지는 마물서비스타임..우리씨 들어오네요
아주 죽겠습니다 ㅋㅋ
앉아서도 하고 옆으로 누워서도 하고 암튼 제 쥬니어가 오늘 호강합니다 *^^*
우리언니는 몸매 참 갠춘해요. 슴가는 A에서 A+정도. 군살도 별로없고
기분좋게 발사하고....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여튼 시원한마시지를 마치고 사우나로 내려갑니다 ㅠㅠ
마지막 까지 팔장 끼고 다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