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서히 가을이 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오랜만에 가로수길에서 회 한접시 했습니다

휴무일에 서로 모이니 감이 색다르네요

그러다 한명이 아까부터 휴대폰을 붙들고 있길래 물어 보았더니

자기도 소개로 몇번 가본 곳이 있다면서 "다원"을 이야기 했습니다

아가씨들 사진을 몇장 보여주는데 얼굴은 나와 있지 않았지만

몸매가 슬림하니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남자 3명이서 곧장 압구정 다원 예약을 하고 방문해 보았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주방? 홀? 쇼파에 있으니 직원이 안내 해주었습니다

똑똑하고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은 채 관리사님이라고 하셨어요

매일 컴퓨터 앞에서 앉아 활동량도 적은데 이곳저곳 아프다고 말씀드렸더니

목부터 시작해서 종아리 끝까지 잘 해주셨습니다

섹슈얼 마사지도 마사지 코스에 포함 인 것 같던데 장난아니더군요

찌릿찌릿 짜릿짜릿! 이정도 가격에 이만큼의 대접을 받을 수 있다니

마사지룸 안에서 만큼은 최고가 된 느낌이 들정도였어요

전립선 마무리 해주셨는데 으으,,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그러다 아가씨까지 들어와서 공략해주니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입으로 시작해서 손으로 다시 입으로 마무리 해주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말랑말랑 따뜻한 혀에서 부드러운 손길,

그리고 입안에 한가득 담고 나왔습니다

코스 마치고 나오는 길에서야 아가씨 이름을 물어 보았더니 가영이라고 했습니다

압구정 건전마사지 다원 스파 잘 다녀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