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라 돈이 많이없어서 자주가지못하는 1인이지만

마사지는 받고싶어 고민끝에 MOON스파로 갔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에 마사지방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시간대를 잘맞쳐서 왔는지 대기없이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설이라고 하면서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마사지압이 괜찮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체형과는다르게

손의 압이 엄청 시원하고 쎄지도 않고 약하지도않은

딱 적당히 좋은 압이였습니다.

제가 마사지를 그동안 참 많이 받아봤는데

역대 3번째 안에 들 정도로 마사지가 굉장히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파가 맘에 드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 훌륭한 마사지에 있습니다.

설 관리사님 마사지 받는 동안 굉장히 시원하고 만족스러워서

일종의 쾌감까지 느꼈을 정도였습니다.

건식과 아로마 찜까지 받고 전립선 하는도중 언니가들어왔습니다.

까만 긴머리에 귀엽게 생긴 언니였습니다.

하라 라고 하였고 와꾸는 중상정도되었습니다

스마일상으로 웃을때가 참매력적이였습니다.

애교가 몸에 붙은 성격에 BJ도 잘하고

핸플도 좋았습니다 BJ로 이렇게 잘녹이는처자 오랜만에

보는것같았습니다.

결국 몇분 안되서 발사해버리고말았습니다.

나갈때 친절한 배웅까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정말 오래만에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스파였습니다.

우선 제가 스파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사지가 최상급인데다가 시설도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깔끔하고 마무리까지 확실하니까 정말 대접받은 기분이였습니다.

부천MOON스파 회원님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제가 어지간해서는 추천 안하는데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깔끔하게 마무리까지 원하시는 회원님들께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