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진선생님 + 청순글래머 소리

건마기행기


실력파 진선생님 + 청순글래머 소리

이마드로 0 5,871 2016.08.29 11:59

사람 없을 꺼라고 생각한 일요일인데... 사람이 적진 않네요..

바쁜와중에도 실장님은 추천을해주시네요 ㅋㅋ..

진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압조절을 잘 하시더군요

이유없이 왼쪽 뒷목쪽이 담이 걸린듯해서...말씀드렸더니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시면서 풀어주시기 시작

손으로 풀어주시기도 하고  팔꿈치도 쓰시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주시는데 매우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뻐근한 몸 푸는데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건마의 또다른 매력인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전립선 이거 민망해서 잘 안받는데......전립선 마사지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잘 아는 분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꼴릿하게 만드는데...

제가 실수를 할까봐  걱정스러운 정도였습니다.

마물언니로 소리씨 들어오셧네요 소리씨는 처음보는것같습니다

야간조에 오신지 얼마 안됬다고 하시더라구요

입장 후 일단 상탈 됩니다.

말과 상반신 애무로  녹입니다.

소리씨는  남자를 녹이는 재주가있는거같습니다

매우 쎅시한 느낌이 강한 소리씨...와꾸나 몸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타 건마 가보면 마물 끝나면 어떻게든 빨리 보내려하는대

소리씨 마물끝나고도 이야기 잘해줍니다

소리 언니는 애교와 적절한 애무로  남자를 녹이더군요... 쩝니다.

참았던 오줌을 싸듯이 찌릿하게 발솨~~!!! 입4로 마물을 했는데요...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쭈욱  빨아먹는 소리씨  마인드정말 갑이네요.

룰룰 랄라  신나는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오는데..... 

마지막까지 빨릴때의 그 기분이...다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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