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부터 몸도 뻐근하고 물도 뺄꼄

일찌감치 젠틀맨스파에 예약하고 점심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좀더 일찍 간거라 샤워도 넉넉히 하고 사우나에서 땀도 좀 빼고

넉넉하게 나왔네요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분은 예명이 '13번' 이라고 하시네요.

관리사분 압이 정말 좋아서

처음에 정말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 약하게 해달라고 할까 고민하는데

쌔게 받다보니 확실히 시원한거 같네요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게 받았네요

그리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 정말 꼴릿하게 잘해주십니다

살짝 살짝 터치해주면 주변을 꾹꾹 눌러주는데 쌀뻔했네요

그리고 마무리 언니로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상탈에 서비스는 뭐 만족 할정도입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이미 한계 까지 갔다와서 얼마 못버티고

입.싸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서비스 언니는 예명을 못물어봤네요 ㅠㅠ

점심시간이용해서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게 받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