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사업을 하는 사림입니다. 말이 거창해서 사업이지

작게 납품업 하고 있는데  거래처 구매팀 만나 접대 하다

자꾸 구매 팀장이 2차를 원하는거 같아

압구정 다원을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구매팀 직원들 5명과 나까지 6명  사우나 와서 간단하게 맥주한잔 더하며

대기 하며 있다가  먼저 3명 입장하고 나중에 나까지 3명 안내해주더군요

장  관리사라고 들어옵니다  얼굴 이쁘장하고 간단 인사후

마사지를 하는데 손압이 좋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마사지 잘하더군요

힘줄때는 힘주고 적당히 할때는 적당히 하고 강약 조절해가며

섬세하니 마사지 잘하는데 술도 마셨겠다 잠깐 졸았네요 ㅋ !!

잠깐 졸다 깨서 전립선을 해주더군요 !!

마사지 잘하시고 전립선진짜 민망하게 꼴립니다  노크 똑똑

소리와함께 기엽장한 언니가들어오십니다 윤지라고하네용!

가슴도 탱탱하고 립 서비스 진짜 쫀쫀하게 들어갑니다!!

일단 이언니 마인드!정말좋습니다 !천사같은마인드!!

입에 한가득!!사정했습니다!!청룡까지 시원하게받고

나오니 몇몇나와계시더라구요 다들 완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