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쯤 전화하여 예약을 하고 젠틀맨스파 들어갔습니다.

먼저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고오니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가주셨습니다.

금방 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 하는데 목부터 쭉쭉 내려가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마사지 압도 정말 뛰어나서 처음엔 아프더니

좀참고 받다보니 정말 시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돌아서 전립선마사지 받는데

정말 야시꾸리하게 잘해줍니다 슬쩍슬쩍 닿는 손길에

마무리하기도 전에 정말 뿅갔네요 ㅎㅎ

서비스 하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참어려보입니다

로리삘 나는 언니 예명을 물어보니 효진이라고합니다

작은키에 색기있는 언니입니다

작은키로 열심히 서비스 하는데

참 귀엽더라구요 서비스하는내내 조잘조잘 말도 잘하고

마무리할때 열심히 빨아주는데

정말 짜릿합니다

참 기분좋게 서비스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