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을 위해~

건마기행기


제 동생을 위해~

didldo 0 5,885 2016.08.28 01:41

허리쪽과 어깨, 목이 좀 찌뿌등하고 항상 힘이 남아 도는 제 동생을 위해 진정 좀 시킬 겸

문스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추천받고 싶다고하자 누굴 봐도 관리사님들 마사지 잘하신다고 그냥

오라고 해서 관리사님은 믿고.. 서비스중에 귀여운 스타일 언니 해달라고 하고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카운터 앞에 딱~ 가서 스타일 얘기를 다시 제대로 말하니 언니는 고은언니^^ 계산을 다하고 샤워실로 고고싱~ ㅎㅎ

딱보고 느낀 거지만 시설이 진짜 좋아요! 여기 정말 음.. 손때가 안탄거 같은... ㅎㅎㅎ


제가 겜충이라 PC 할 수있는 공간도 있었으면 하는...바램이~(PC방이나 가~~ㅋㅋ) 여튼! 휴식공간도 잘 되있고 좋습니다.

샤워하고 마사지실에 들어가서 관리사님 만나뵙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분은 정 관리사님~~ 점잖은 목소리에 상냥하시고~~


실력 또한 연약해 보이지만 그런 경륜 속에 뭔가 숨겨져 있었는지...ㅎㅎ 상당히 시원하고 잘하시더라구요~~ㅎ

평소 허리 목 어꺠가 안좋았는데 아주 예술입니다 ㅋㅋ.. 뚜둑뚜둑소리나고.. ㅋㅋ;;


마사지의 마지막 전립선마사지~~ 허흑~~ 내 동생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저의 뇌에선 야 이늠아~~

아직 서비스를 안 받았단 말야~~ 좀만 참어~~ 좀만 힘내~ 이렇게 명령을 내렸죠~~ 하지만 어떻게 감당이 안될것 같더라구여~


너무 오래 참았나?? ㅎㅎ 여튼 겨우겨우 참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고은언니가 들어옵니다~

고은연니가 들어왔을때 샤랄라랄~라라~;;; 일단 이런 잡소리해서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고은언니랑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전체적으로 스캔~~ 165정도 키에~ 슴가는 한 B?? 사이즈 정도 되는것 같고

귀여우면서 매력있는 얼굴~~ 대화도 이언냐랑 대화가 너무 잘 통하는거같아요.. 나만 느낀거일수도있지만..


암튼 대화모드 상당히좋아요~~ 바로 언냐분 슴가쪽으로 향하는 제 눈~ 슴가 사이즈 딱 제가 좋아하는사이즈네요..

여튼 서비스는 계속 들어가고 제손은 언냐 몸을 어루어만지고있군요 bj는 갠찬네요~~
 

이제 라스트 물빼기 돌입합니다. 저의손냥은 언냐몸에 느끼면서 슬슬 발사시도해봅니다. 으뜨뜨~~똬아~ 너무 안빼서인지 쭉쭉 나오네요.

언니분이 오빠 안뺀지 엄청됬나보다..  갑자기 부끄러워지네요.. 그래도 좋은시간 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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