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슬레머 예빈이

건마기행기


슬림한 슬레머 예빈이

형돈아형돈좀 0 6,396 2016.08.27 22:59


마사지와 떡이 동시에 생각이 납니다. 저울질을 왔다갔다 해보지만 평행..


한쪽의 우위를 점할수가 없기에 그냥 떡건마가 가능한 텐스파로 향합니다.


예약잡고 대충 시간맞춰서 텐스파 도착합니다. 도착해서 결제하면서 슬림한 처자로 부탁드린다고 말하니 잘 맞춰준다고 하시네요.


사우나 대충 이용하고 잠시 앉아서 기다리니 방 안내 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등장!


간단한 인사를 하시면서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뒷목부터 시작해서 온몸을 악기연주하는것마냥 시원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마사지 받습니다. 원래 과묵한 편이기에 그냥 마사지받는것에만 집중합니다.


관리사님도 마사지에만 집중을 해주셔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건식으로 받다가 오일로 넘어가주십니다. 피부결따라서 시원하게 발라주시고는 주물러 주십니다.


열심히 주물러 주시다가 갑작스런 손끝 마사지 진행해주십니다.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면서 흥분시켜주십니다.


정신없이 받다가 쑤욱 들어오는 손놀림은 꼴릿하다못해 풀발상태가 되버립니다.


그렇게 받다보면 전화벨이 한번 울리고 잠시후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좀 더 만져주시다가 퇴실하시고 아가씨와 단 둘이 남았네요.


단 둘이 남으니 '예빈'이라고 소개하십니다. 164정도 되어보이는 키에 슬림한 단발머리 처자입니다.


늘씬하니 긴 기럭지를 갖고 계시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딱 붙는 홀복의 실루엣때문인지 한층더 섹시해보입니다.


올탈을 하신후에 꼭지애무를 해주시고 점점 아래로 혀가 내려옵니다.


정성스런 BJ해주신 후에 콘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올라와주십니다.


올라와주셔서 꼭지 자극을 계속해서 해주십니다. 슬림하지만 가슴은 B컵정도 되어보이네요.


저도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방아찧는 모습을 보다가 정상위로 자세 바꿉니다.


바꿔서 열심히 펌핑질 하니 뒷목을 감싸 안으면서 느껴주십니다.


움찔거리면서 느끼니 좀더 강하게 펌핑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하고도 서로 안으면서 땀좀 식히고 콘돔 제거해주신 후에 물수건으로 한번 정성스레 닦아주십니다.


대화도 잘 나누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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