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부터 술한잔 먹다가 보니
어느세 시간이 지나고 들어가긴 아쉽고 마사지 받으려 젠틀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다행이 대기시간이 얼마없다고 하길래
좀 천천히 씻고서 나와
시원한 식혜한잔하고서 직원분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 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이 너무 편하게 잘해주시고 마사지는 말할 것도 없고 너무 시원했어요
이런저런 얘기도 잘해주고 어색하지 않게 계속 대화하고 웃으면서 마사지 받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을 해주는데
아~~좋네요 ㅎㅎ항상 받을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좋습니다
거의 시간이 다될 쯤에 마무리를 하러 언니가가 들어오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이브라고 하더라구요
가슴도 딱 좋고 얼굴은 대학생느낌의 조금은 강한 느낌의 매니저였고
bj도 열심히 해주고 제가 술을 마시고 간지라
반응이 잘안와서 오래 했는데 핸플을 섞어가면서 열심히 해줬네요
마지막 입4까지 쭉받고나니 힘이 쫙풀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