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와의 교감이 절정에 다다랐을때 올챙이들은 입속으로 고고싱~

건마기행기


세희와의 교감이 절정에 다다랐을때 올챙이들은 입속으로 고고싱~

동구랑뙝 0 6,104 2016.08.25 18:35

약속땜에 부천에 넘어왔다가 그냥 가기 섭섭해 들러봤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게 잘되어있는 편이고 느긋하게 샤워하고 아메리카노한잔의 여유를 즐기다

순서가 되고 입장합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마사지 쌤이 들어옵니다.

빼꼼히 얼굴만 내밀었길래 소심하게 들어오시냐고 물었더니

잘못들어간적이 있어서 조심한다고 하네요^^ 들어올때부터 기분좋게 만드니

뭔가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저의 예상대로

꼼꼼하게 마사지는 잘 합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허투루  하는곳이 없습니다.

건식으로 해주는 마사지이고 오일, 페이스도 짧게 해줍니다.

서혜부는 바지벗기고 수건으로 덮어논 상태에서

주니어는 살짝살짝 스치긴하는데 제대로 건드리진 않고 주변만 지긋이 눌러줍니다.

오히려 이런게 더 좋을때도 있네요^__^

아쉽지만 쌤은 요기까지만이네요^^

마무리 언니는 숏컷 스타일이엇고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해 줍니다. 가슴은 A컵이지만 터치감이 좋습니다.^^

스킨쉽도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었습니다.

언니와의 교감은 그렇게 깊어만 가고 무르익었을때

마치 막혀있던것이 뻥 뚤리는것처럼 올챙이들을 모두 토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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