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과 한잔을 하고 있는데 동생놈이 신호를 자꾸 보냅니다..

물빼달라고...ㅎㅎ 그래서 연애는 별로 끌리지 않아서 마사지도 받을겸

건대 궁을 방문하기로하고 전화를 걸어보니 대기시간이 없으니 바로오시면 된다고 하시는

실장님의 말씀을 믿고 건대 궁으로 슝~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빨간티 입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입장!

상의 탈의하고 엎드려 있으면

관리사가 들어올거라고 얘기해 주셨습니다..

 
설 관리사 들어와서 마사지하며 토킹 어바웃..

살짝쿵 스캔을 했는데 몸매나 외모는 나빠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스파는 역시 마사지 받는맛에 가는거죠..

 
그냥 시원한게 아니라 엄청나게 시원합니다.몸에 딱 맞게 맞춰주는 센스까지..

어찌보면 저보다 제 몸 컨디션을 더 잘 아는듯 했습니다..

오일발라서 마사지..이어 전립선 관리 해주고..

집중해서 매우 정성스러운 전립선 관리였습니다..

전립선이 끝나갈 때 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고

음 스캔을 해봤을땐은

오피 기준 +3정도?!

사근사근하고 대화력도 좋고

애임모드도 좋은 처자였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빛나!

빛나리빛나리~

아담한 키에 큰 가슴을 소유하고있더라구요!

 
따뜻한 피부가 제 몸에 닿으니 서 있던 존슨이가 잠시 작아지는가 싶더니만

 
다시금 따듯한 입으로 빨아주니 다시 되살아났습니다..

생긴건 귀여운데 BJ 실력이ㅎㅎ

부드럽게 애무하는 스킬이 일품이었고 밑터치는 안되니 위에서만 조물조물..

핸플하며 모든걸 뱉어내니 입으로 쑥~ 잘도 받아 주었습니다..

차가운 가글로 따뜻한 존슨이를 식혀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