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다시 비올것 처럼 몸도 노곤하고 피로도 풀겸

오랜만에 목동 에이스를 찾아가 봅니다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반갑게 실장님이 맞이해주시네요 기분도 좋고

시원하게 씻습니다 탕물도 따듯하니 좋았습니다

기분좋게나와서 담배하나 피우고나니 바로안내해주시네요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관리사분

입장하시는데 예명을 못물어봤네요 일단 관리사분에게는

관심이없는관계로 엎드려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뒷판마사지를 다받고 뒤돌고 아래쪽마사지를 받는데

기분이좋네요 마사지라고 생각하면 불순한거겠지만

기분이 좋아요 딱 서요 그냥 서요 관리사분이 많이이쁘다거나

그런건아니지만 그냥 좋아요 그렇게 풀기립하니까

소리가 들리고 B조언니가들어오는데 뭐랄까 무슨느낌이냐면

음 가슴이 큽니다 뭐랄까 그냥 큽니다 일단 저도모르게

침이 삼켜집니다 관리사가 안녕 하면서 나갑니다

나가고 나서 바로 상의를탈의합니다 와 벗고나니 더큽니다

한D컵정도 되어보이는거같아요 바로 위쪽부터

서비스들어옵니다 위쪽부터 빨아주는데 혀를 살살씁니다

아래쪽만이아니라 꼭지도 함께슨거같아요 그렇게 받고 나서

자연스럽게아래쪽으로 내려오더니 입으로 가져갑니다

BJ가 들어오는데 깊숙히 들어옵니다 혀도 간간히 쓰고

남자를 공략할줄압니다 무조건 빠르게만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혀도 살살쓰니 기분이 좋네요 또 제토끼끼가 정신못차리고 신호보냅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입에 싸고 끝까지 싹 빼고나니 종이컵에

뱉고 다시해줍니다 청룡인거 오늘 처음알았네요 열심히

검색했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받고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청룡처음받아봤는데 완전 최고네요 소리도좋고 목동 에이스언니들은 다좋네요

이상 못쓰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