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전립선 마사지가 이런거구나,제대로 느끼고왔네요 (진쌤+수영)

건마기행기


WOW 전립선 마사지가 이런거구나,제대로 느끼고왔네요 (진쌤+수영)

카카다스 0 5,829 2016.08.25 11:08

일단, 저는 주마다 한번씩을 마사지를 받고 있어 스파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앗습니다.

계속 이용했던데에서 요즘 동경으로 바꿧는데 , 결론은 대박이었었네요 ^^;;

너무 좋습니다.

일단, 진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어린처자를 좋아하는 저는 보통 관리사

분들은 나이도 30대이상으로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별로 유심히 보진 않았습니다. 조명도 어두웠고요.

진 관리사님은 대화능력이 정말 뛰어나네요.

"오빠오빠"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데 묻는대답에도 리액션도 좋고 

1시간동안 마사지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서비스정신이 좋다라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초건전 마사지샵도 몇번은 가 본 경험이 있었는데, 관리사님의 마사지도 거기와 비교해 떨어

지는 수준은 아니었고요.

힙업 마사지는 처음 받아봤는데, 전립선 마사지 시작하기전 제 똘똘이 부분을 터치해주면서 엉덩이를

마사지 해주면서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제 똘똘이도 터치할듯 말듯하면서 만져주면서 자극해주고 약도 안 먹고 갔는데

똘똘이가 풀 발기가 됐습니다 ^.^;; 조금 황당했습니다.

30대 아줌마의 손길에 풀발기를 하다니...

차라리 여대생 서비스 대신 전립선 마사지를 계속 받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조금 지나 수영씨가 입장하네요.

입장할때는 어두워 와꾸나 몸매는 자세히 못 봤지만, 이미 진관리사가 풀발기 시켜 놓은 내 동

생을 성의있게 BJ를 해주고, 일명 수유모드라는 자세로 핸플을 해주는데, 핸플로 신호가 오다니...

이것도 처음이네요.

신호가 온다고 하니 입싸를 해주고,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비스 끝나고 와꾸랑 몸매를 다시 확인하니, 여느 키방 매니져 못지 않을 괜찮은 사이즈였네

요.


특히 힙업과 전립선 마사지 이거 때문만으로도 저는 동경을 당분간은 다시 찾을 듯 합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마사지를 좀 줄이고 전립선 마사지를 좀 더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끝나고 나오니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 친절하게 물어봐주시네요

여러면에서 만족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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