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들한 목까시가 일품이네요

건마기행기


야들한 목까시가 일품이네요

디브이시 0 5,947 2016.08.25 01:39

어젯밤 구글링해서 친구랑 같이 문에 입성했습니다.
구글링보고 지명하려고 하니 왠걸...지명언냐 오늘 출근안한데요;;
이거 어카지 하다가 친구랑 잠깐 멍때리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야! 그냥하자!해서
만난 주희 160정도 고만고만한 키에 단발에 응..?너 민간인 이구나?이러니까
얘가 막 웃네요ㅋㅋ 그렇게 B제이 시작햇는데요 쪼깐한 몸에 뭐 있을라나 햇는데요
막상 벗으니까 워워ㅎ 호빵두개가 봉긋하더라구요 바로 꼭지좀 만지니까
와 진짜 야들야들해요ㅋㅋ가만히 누워잇으니까 지가 알아서 하는데 진심 목구멍까지
쑥쑥 들어왓다 나갓다하는데 느낌예술이네요ㅋㅋ그리고 진짜 열심히 하는거 보니까
막...안아주고 싶다고 해야하나요ㅎ입에다가 한가득 싸질러 놓자마자 제가 바로
벗겨놓은몸애 한번 꽉 안아봣는데요 그냥 느낌좋아요ㅎ 그리고는 제가 주희한테 막
느낌 좋더라 잘하더라 이러쿵 저러쿵 말하니까 풋웃음치는게 요고바라ㅎ 은근히ㅎㅎ
매력 있더라구요ㅎ 그렇게 시간되서 나오니까 복도까지 따라나와서 제등을 토닥토닥
하는데 지금생각하니 주희또 보고싶네요ㅎ 나와서 직원분한테 부탁해서 라면한그릇 먹고
한숨자다가 집에왓네요ㅎ암튼 잘 갓다왓습니다ㅎ나중에 또 가봐야겟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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